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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운동하고/먹자

크라비아 시식 후기 : 크라비아 간식으로 꽤 좋습니다

심심할 때 먹을 간식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 할 때 있잖아요. 그럴 땐 마트에서 저렴하게 파는 크라비아 게맛살이 꽤 좋더라고요.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지만 그냥 생으로 하나씩 집어먹어도 주전부리 및 간식거리로 크라비아는 훌륭합니다. 가격도 크라비아 게맛살 5개에 천원이거든요.


마트에 가서 지금도 1,000원에 크라비아 5개들입 포장 1개를 파는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있으면 바로 사서 살짝 배고프고 심심할 때 먹으려고요.



▲ 바로 요놈이 간식으로 딱인

크라비아 게맛살입니다.


참치로 유명하고 동원이랑

쌍벽을 이루는


사조(SAJO) 회사의 계열사가

대림선 인가 본데요


대림선에서 만드는

크라비아 보기에도 맛있게 생겼죠.



▲ 이게 크라비아 포장지 앞부분입니다.

꽤 넉넉한 크라비아 조각 5개가 있고요


오른쪽 하단에는 사조 로고가 보이고

왼쪽 위에는 대림선이라는 로고가 보이네요.


HACCP 라는 해썹마크가 왼쪽 하단에 보입니다.

밀가루가 없고 천연 식물 색소를 쓴다네요.



▲ 크라비아 포장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1회 제공량 열량이 45칼로리(kcal)

콜레스테롤은 5 g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니면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 거인가요.



▲ 크라비아 뒷면을 좀 자세히 볼까요.

나트륨은 260mg 이고


총 2회 제공량으로 계산한

수치들이네요.


HACCP가 뭔지 친절히 설명도 있고

재료 성분과 원산지도 적혀있습니다.



▲ 크라비아 계산한 영수증입니다

1,000원이라고 나와있지요


크라비아는 꽤 괜찮은

간식 거리 치고 저렴합니다.



▲ 크라비아 포장지를

뜯어보겠습니다.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

정말 맛있거든요


일반 게맛살이랑

다릅니다. ^^



▲ 크라비아 앞 투명 포장지를

쫙~ 뜯었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크라비아 게맛살

5개가 나란히 먹히길 기다리고있네요.



▲ 크라비아는 각각 낱개별로

따로 비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크라비아를 하나씩 벗겨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크라비아 낱개 포장을

벗겨봤습니다.


살이 오동통하니

양이 꽤 됩니다.



▲ 크라비아 중간 부분에

살짝 힘을 주면


위 사진처럼 삼각형으로

이등분 되는데


이렇게 해서 먹으면

더 먹는 맛이 있다 할까요.



▲ 크라비아 빨간색 부분이

식용 색소겠죠?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고

저렇게 생으로


낱개 포장 벗기면서

영화 보면서 먹으면 딱이죠.



▲ 크라비아 잘린 부분을 보면

결이 보입니다.


다른 게맛살 종류랑

비슷하지만 크라비아는


몸통이 더 두꺼운편이죠.

맛도 훨씬 괜찮습니다.



▲ 크라비아 윤기흐르는

아래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크라비아로

간식타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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