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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운동하고/먹자

초코송이 : 오리온 초코송이 시식 후기

오리온에서는 초콜릿 들어가는 스낵은 잘 만드는 거 같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도 그렇고요 지금 포스팅하는 초코송이도 어렸을 때 부터 가끔 맛있게 먹은 듯 합니다.


마트에서 초코송이 2개 한 묶음으로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추억팔이도 해볼 겸 오랜만에 초코송이도 먹을 겸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초코송이를 보니, 제가 구입한 2개 한 묶음짜리도 있고 초코송이 4개를 한 박스로 포장해서 파는 대용량 버전도 있더라고요. 물론 낱개로 1개씩 팔기도 합니다. 근데 계산해보니 초코송이 2개 한 묶음을 1,000원에 팔아서 용량별 가격이 가장 저렴하더라고요.



▲ 오리온 초코송이입니다.

초코송이 과자 모양은 변함없고


종이 포장지의

케릭터가 좀 바뀐 듯 하네요.



▲ 초코송이 2개가 한 묶음이라고

적혀있네요.


2개 한 묶음으로 따로

생산되나 봅니다.


초코송이 박스 포장지

위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습니다.



▲ 초코송이 포장 박스

아래부분 인데요


별거 없고 그냥

테이프만 붙어있네요



▲ 초코송이 포장박스 옆면을 보니

영양성분이 나와있네요


나트륨은 80 mg 이고

콜레스테롤은 없습니다.


초코송이 한 봉지에 36 g 이고요

열량은 195 칼로리(kcal) 입니다.


기타 원재료에 관해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 초코송이 박스 한개 먼저

개봉해봤습니다.


박스 안에 초코송이

비닐 포장 내용물이 나옵니다.



▲ 전 초코송이 2개를

전부 다 먹으려 하니


2개를 다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종이 박스는 치우고

초코송이 비닐 포장지를


2개 꺼내봤습니다.

심플한 로고와 그림이 보이네요.



▲ 초코송이 비닐 포장지

뒷부분입니다.


개봉방법이 적혀있고요

별다른 건 없습니다.



▲ 초코송이 비닐포장지에

적혀있는 방법대로


종이포장지를

개봉해봤습니다.



▲ 나머지 초코송이 한 봉지도

마저 까봤습니다.


내용물이 좀 적네요 ^^

그래도 2개에 1,000원인데


이정도면 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오랜만에 먹어보는

초코송이 입니다. 어떨까요?


먹어보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 초코송이 한 개씩

먹으니 감칠맛나서


2개씩 먹어봅니다.

이제좀 양이 찹니다.



▲ 초코송이 2개 한 묶음 번들

구입한 영수증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 보면

2묶음짜리 1개 1,000원으로 나와있네요.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초코송이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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