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홈플러스 매장에서 쇼핑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마트 매장 안에서 쭈꾸미 볶음을 할인폭이 크게 해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다음에 구입하기로 했는데 오늘 홈플러스 매장에 다시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주꾸미 볶음 재료가 있으면 바로 하나 구입하려고 했죠.
마침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물어보니 정기적으로 주꾸미 판매자가 홈플러스 매장에 오는 건 아니고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자리를 잡고 판매한다고 합니다.
↑ 위에 일회용 그릇에 담긴 녀석이 바로 주꾸미입니다. 쭈꾸미라고 말하거나 쓰는 게 맛있어 보이는데 표준어는 주꾸미라고 하네요. 근데 표준어도 수시로 바뀌니깐 이제 그냥 대충 쓰기로 했습니다.
↑ 위 사진을 보시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몇몇 상품들을 구입하고 값을 지불 후 받아온 영수증입니다. 주꾸미 가격을 보시면 간편식볶음류라고 해서 1개의 가격이 11,890원인데 100g 당 가격을 절반 정도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봤던 주꾸미 판매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온 거 보니 수시로 바뀌나 봅니다.
↑ 이렇게 양념 쭈꾸미 볶음의 정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봤ㅅ브니다. 뭔가 상당히 양이 많아 보였는데 랩이 이중으로 포장되어서 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아마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한 질소포장 같은 포장기법이겠죠? ^^;;
↑ 쭈꾸미와 채소들의 원산지가 나와있습니다. 원재료인 주꾸미는 베트남산이고요 고춧가루는 중국, 당근도 중국산입니다. 중량 (용량) 856g 이니깐 계산해보면 100g 당 1,400원이 좀 안되는 가격이네요. 솔직히 주꾸미는 마트에서 구입해본 적이 없어서 시세를 잘 모릅니다. 예전에 냉동 쭈꾸미 10마리 정도를 4,000원 정도에 팔던 건 기억 납니다. 그건 생쭈꾸미였거든요.
↑ 겉에 쌓여있던 비닐랩을 제거해봤습니다. 안에 쭈꾸미가 흐물흐물하게 들어있네요. 양념 쭈꾸미를 팔던 직원은 8마리를 넣어다고 하는데 직접 세어보겠습니다.
↑ 그 전에 역시 각도를 달리해서 사진을 찍어 보여드려야겠죠. 제가 다른 음식을 포스팅한 다른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아쉬운 점이 가장 중요한 제품의 사진이 몇 장 없을 때였습니다. 저는 최대한 이렇게 메인 음식은 각도를 달리해서 사진을 찍으려 노력하죠.
↑ 반대쪽도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쭈꾸미는 손질이 다 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센 불에다가 7~8분 볶아주면 된다고 하네요. 물 조절할 필요가 없으니 그건 좋네요.
↑ 주꾸미를 다 꺼내서 냄비에 넣어봤습니다. 정확히 주꾸미 9마리가 들어있는데 크기가 큰 주꾸미가 1마리 있고요 4마리는 중간크기 그리고 나머지 4마리는 매우 작은 주꾸미입니다. 그래서 그램 수를 맞추기 위해서 작은 것 하나를 더 넣었나 봅니다.
↑ 쭈꾸미가 다 빠진 상태에서는 이렇게 고춧가루 양념이 된 배추가 보이네요. 그냥 배추가 아니라 양배추인가 봅니다. 양배추가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그램 수가 차이가 날 겁니다. 그냥 적은 용량 제품을 구입해도 되겠어요.
↑ 직원 말로는 센 불로 7분간 볶으라고 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센 불로 조리를 하니 냄비가 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쭈꾸미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중간~약불로 볶은 후에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센 불로 볶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막 불을 켜고 조리를 시작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안에 물도 없고 양배추만 가득하죠. 이렇게 몇 분을 약한 불로 볶다보면 주꾸미에서 물이많이 나오더라고요.
↑ 거의 완성됐을 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연체동물을 열을 가하면 탱글탱글 해지면서 굳죠. 양배추도 숨이 서서히 죽더라고요.
↑ 완성이 됐습니다.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데 냄새는 영 아닙니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냄새가 그냥 비린내가 심하고요 대충 고추장 푼 물에 비린내 심한 어폐류 끓였을 때 나는 그런 냄새입니다.
↑ 그래도 조미료 같은 게 안 들어간 걸로 아는데 그냥 먹겠습니다. 우선 쭈꾸미 한 마리를 젓가락으로 집어봤는데 이정도 되는 크기가 중간 크기더라고요.
↑ 1인용 전기 밥솥에 밥도 해서 양념 주꾸미 볶음과 함께 먹겠습니다. 밥은 잘 됐죠. 주꾸미를 먹어봤는데 역시 통으로 먹으니 씹는 맛이 있습니다. 일반 주꾸미 볶음 가게에서 먹으면 양념 맛은 좋은데 주꾸미가 얼마 안 들어가있어서 그게 좀 별로였거든요.
↑ 아주 작은 쭈꾸미 한 마리를 밥 한 숟가락 위에 얹어서 먹어보겠습니다. 먹다보니 양배추와 함께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아마 양배추 사이에 밴 양념과 양배추 식감이 주꾸미의 미끌미끌한 맛을 보완해주는 거 같습니다.
↑ 주꾸미를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친구들도 만나기만 하면 주꾸미 삼결살을 먹으러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 가게에서 판매하는 주꾸미 맛과 홈플러스 양념 주꾸미 맛은 차이가 좀 큽니다. 홈플러스 주꾸미 볶음은 맛이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쭈꾸미를 먹고싶다면 할인할 때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내 돈 내고 구입한 주꾸미 볶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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