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콘 : 맛있는 아이스크림 구구콘 시식 후기 및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인 구구콘을 구입하여 먹어보려 합니다. 예전에 구구콘 말고 구구크러스터라는 떠먹는 아이스크림 리뷰 및 시식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밑에 바로가기를 누르면 구구크러스터 시식 후기 포스팅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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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크러스터는 맛있는 땅콩과 캐러멜이 맛을 더 해주는 요소이기도 한데요, 콘으로 된 아이스크림인 구구콘을 먹어보고 시식 후기와 각종 영양성분 등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구콘 모습입니다.

goo goo cone이 영어 이름이고요

오리지널이라고

영어로 써있네요.

▲ 구구콘을 90도 정도

살짝 돌려보니

원재료 사항이 적혀있네요.

코코아분말은 수입산입니다.

▲ 구구콘을 더 돌려보니

영양성분이 나옵니다.

바코드 왼쪽에는

HACCP 인증마크가 있네요.

영양성분을 확대해서

자세히 봐 보겠습니다.

▲ 구구콘은 1개의 용량이

160 ml 입니다.

열량은 300 칼로리(kcal) 이고요

나트륨은 50 mg, 콜레스테롤은 20 mg

트랜스지방은 0.5 g 미만입니다.

포화지방은 8 g 이니

총 지방은 14 g 이라고

적혀있네요.

구구콘은 미국의 스탠다드캔디

회사와 기술제휴한 제품이네요.

▲ 구구콘의 뚜겅 윗부분을 보니

제조일자가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거의

유통기한이 없고

제조일자만 적어놓는 게

일반적이더라고요.

▲ 구구콘을 구입하고 지불한

금액이 나오는 영수증입니다.

구구콘의 가격은

제가 구입한 마트에서

7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700원이었는데

모든 콘이나 바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50원씩 가격이 올랐네요.

▲ 구구콘 아이스크림을

본격적으로 먹어봐야겠죠.

우선 절취선을 따라

구구콘의 종이 포장지를 뜯습니다.

구구콘 내용물에 초콜릿과

각종 재료가 보입니다.

▲ 뜯어낸 종이에 붙은

구구콘 아이스크림을

다 싹 긁어먹고요

구구콘을 윗부분부터

한 입 한 입

먹어봐야겠죠.

▲ 참고로 구구콘 위에 뿌려진

견과류는 땅꽁입니다.

카라멜(캐러멜)과 마시멜로가

정말 맜있는 구구콘이죠.

▲ 구구콘을 한 입

베어 먹어봤습니다.

역시 아이스크림 중 

백미는 구구콘입니다.

▲ 종이 포장지 안에 담겨있던

구구콘을 빼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콘은 약간 눅눅한 게

어쩔 수 없는 거겠죠.

▲ 구구콘을 거의 다먹고

찍어봤습니다.

원래 밑에 끝부분 쪽에는

초콜릿이 있던 거 아니었나요.

제가 구입한 구구콘에는

끝부분에 초콜릿이 없네요.

▲ 좀 더 자세히 구구콘

끝 부분을 찍어봤는데

확실히 안보입니다.

없나보네요.

▲ 구구콘을 아래로 돌려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과자 콘 밑부분인데

확실히 여기에 초콜릿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구구콘으로

맛있는 간시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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