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델몬트 주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델몬트 브랜드는 상당히 가격도 비싸고 좀 고급 브랜드라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델몬트 주스 역사도 오래됐고요. 근데 예전부터 자주 먹던 델몬트 포도 주스 1L 짜리가 단 돈 1,000원인데 상당히 많이 먹었거든요. 한동안 세일 하다가 요 근래 원가 (1,800원) 로 판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사먹었는데 다시 1리터에 1,000원으로 판매하길래 구입해봤습니다. 포도 주스 맛있잖아요. 저는 포도주스를 오렌지 주스보다 더 좋아합니다.
▲ 델몬트 주스 1L (리터) 짜리
전부 1,000원에 판매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델몬트 주스 1L 짜리는 자몽, 포도,
오렌지, 스카시, 망고 맛이 있네요.
▲ 델몬트 주스 포도 를
구입한 영수증입니다.
롯데 델몬트 포도 1리터
1,000원이라고 찍혔죠.
▲ 캔으로 포도 주스 하나 먹으려면
대략 250 ml 정도에 천원 정도 하잖아요.
근데 이정도 용량의 페트병으로
델몬트 포도주스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으니 좋습니다.
세일기간도 길고 비번하더라고요.
▲ 델몬트 포도 주스 아래부분에
용량과 칼로리 525 kcal 적혀있고
포도과즙이 50% 들어있다고
나와있네요.
▲ 옆으로 돌려보면 영양성분이 나옵니다.
총 5회 제공량으로
1회 제공할 때마다
열량은 105 kcal (칼로리)
나트륨은 30 mg, 콜레스테롤은 0 g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도 없습니다.
▲ 다른쪽 옆부분에는 원재료랑
주의사항 등이 써있고요.
델몬트 주스가 18년 동안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네요.
▲ 뚜껑에 유통기한이 써있습니다.
10월 13일까지니 오래 남았네요.
이제 델몬트 주스 포도 맛을
마셔보겠습니다.
▲ 델몬트 포도 주스 뚜껑을 따보니
안에 짙은 간장 색깔 처럼 보이는
포도 주스가 보이죠.
컵을 차자봤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그냥 입 안대고 마셔야겠네요.
냉장고에 넣어놔서 시원하고 새콤달콤 합니다.
▲ 오랜만에 먹어보는 델몬트 포도
주스인데 당분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느낌이네요.
당이 부족한 분들이게 직방이겠습니다.
▲ 포도 맛 말고 다른 맛도
거의 다먹어봤는데, 델몬트 주스는
포도가 진리입니다. 여러분들
포도맛으로 구입하셔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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