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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운동하고/먹자

코카콜라 음료 : 싸게 구입해본 코카 콜라 리뷰, 후기

여러분들 콜라 좋아하시나요? 콜라 종류가 꽤 있죠. 대표적으로 코카 콜라가 가장 유명한 브랜드고 펩시 콜라와 우리나라에서는 팔일오 (815) 콜라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콜라마다 맛이 각자 좀 다르죠. 저는 시중에 유통되는 콜라 중에서 역시 뭐 코카 콜라를 가장 좋아합니다. 예전에 몸에 좋은 음식만 먹기로 하고 3년동안 탄산 음료를 끊었던 적도 있는데, 어느순간 우연치 않게 고깃집에서 콜라를 마시게 되고 그 후로 계속 마시게 됐네요. ^^;;


치킨과 피자에 빼 놓을 수 없는 코카콜라 음료! 피자집에 주문전화 할 때, 1,000원 이상의 추가금을 들여야 피자 1.25 L 짜리를 주는데 마침 마트에서 1.5 L 코카콜라를 묶음상품으로 싸게 팔길래 구입을 해봤죠.




↑ 할인 마트에서 코카콜라 음료 1.5L 짜리 하나랑 환타 음료수 1.5 L 를 묶어서 3,29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옆 냉장고에 보니 코카콜라를 따로 판매하는데 2,900원 정도에 판매하더라고요. 환타도 2,000원이 넘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묶어서 3,290이니 괜찮은 가격이죠.



 


↑ 코카콜라 1.5 L (리터) 페트를 구입해서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당분간 피자나 치킨을 시킬 때, 콜라값을 추가할 필요가 없겠네요~. 오른쪽에는 코카콜라를 값을 지불하고 받은 영수증이죠.




↑ 영수증 종이를 보면 제품 이름에 코카 콜라 1.5 리터와 환타 까지 묶음 번들 상품으로 가격은 3,290원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대략 코카콜라는 2,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 코카콜라 페트병 1.5L 전체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특유의 빨간색 바탕에 흰 글씨로 COCA COLA 라고 나와있네요. 영어로는 콜라를 그냥 coke 라고 많이 부릅니다.




↑ 코카콜라 주둥이 부분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듯 한데요, 페트병 위쪽에도 나와있고 빨간색 병뚜껑 쪽에도 나와있습니다.




↑ 코카콜라 빨간색 비닐 종이 밑에 용량 (중량) 1.5L 이라고 나와있고 총 열량이 690 kcal (칼로리) 라고 나와있습니다.




↑ 그 옆에 보니 코카콜라의 원재료와 원산지가 적혀있습니다. 주의사항도 나와있는데 충격이 가해지면 용기가 파손되거나 뚜껑이 튀어나갈 수 있다고 주의하라네요. 당류는 22g 나트륨이 12mg 들어있다고 밑부분에 나와있네요.




↑ 영양 성분이 적힌 부분을 살펴보면 총 8회 제공량 (1.5L) 에서 1회 제공량 1컵 (200ml) 으로 따져서 1회 제공량 당 열량은 92 kcal (칼로리), 탄수화물 23g, 당류 22g, 단백질 0g, 지방 0g, 포화지방 0g,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나트륨 12mg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 코카콜라의 뚜껑을 따니 안에있던 탄산이 소리를 내며 툭툭 튀어나오네요. 자 이제 마셔봅시다. 근데 늘 먹던 코카콜라라 딱히 시음 후기를 쓸 게 있으려나~. ^^;;




↑ 코카콜라를 플라스틱 컵에 따라봤습니다. 콜라 특유의 간장 색깔과 같은 검은 빛깔의 코카콜라네요. 한 가득 따라봅시다.


 


↑ 코카콜라는 마실 때 목구멍에 넘어가는 순간 다른 콜라 브랜드처럼 부담스럽지도 않고 살짝 가벼운 기분으로 탄산음료를 먹는 맛이 납니다. 그래서 다들 많이 마시는 코카콜라 음료죠.




↑ 피자와 치킨의 필수 음료라고도 볼 수 있는 코카콜라 한 번 마셔보고 후기와 리뷰 포스팅을 써봤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코카콜라!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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