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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운동하고/먹자

죠스 아이스 : 신제품 팩 죠스바 아이스크림 솔직 후기

죠스바 아이스크림 아시죠? 상어 모양의 아이스크림인데 색깔이 정말로 깊은 바닷속에 사는 죠스의 검푸른 색의 피부 색깔이라 시원하고 오싹한 기분까지 듭니다.


한 입 베어 먹으면 안에는 죠스의 내부를 표현한 빨간색의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죠. 그러한 죠스바가 비닐팩에 담겨져 새로운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죠스 아이스' 라는 아이스크림인데요, 설레임 같은 종류입니다. 저번에는 스크류바를 팩으로 만든 스크류 아이스라는 제품을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와 간단한 제품 리뷰를 포스팅으로 써봤습니다. 오늘은 죠스 아이스라는 아이스크림 제품을 한 번 같이 살펴보도록 하죠. 당연! 솔직한 후기 역시 계속됩니다.




↑ 죠스 아이스라는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들을 구입하고 계산한 후 받아온 영수증과 함께 책상위에 놓은 후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 콘 종류나 이렇게 설레임이나 죠스 아이스 처럼 팩으로 된 아이스크림들을 묶어서 6개에 3,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팔더라고요. 마트에서는 이렇게 미끼 상품을 내 걸고 손님을 유치하여 매출을 올리곤 합니다. 죠스 아이스 1개에 500원 정도에 구입을 했네요.




↑ 롯데에서 출시한 '죠스 아이스' 아이스크림은 오렌지와 딸기 맛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죠스바를 생각해보면 안쪽은 딸기맛인 건 알겠는데 겉 부분이 오렌지 향이었다는 것은 이제 알았네요. 색깔이 검푸른 색이고 식감이 이가 시릴 정도로 아삭해서 맛은 생각을 잘 못했었나 봅니다.




↑ 제품 포장팩 밑에 보니 딸기잼이 5% 들어있꼬 오렌지 농축액 0.1% 이 함유되어 있는데 고형분 함량이 65% 라고 합니다. 종류는 빙과류이며 1개의 용량 (중량) 160ml, 열량 165 kcal (칼로리) 라고 적혀있네요.




↑ 죠스 (상어) 그림이 그려져있는 부분에 자세히 보시면 제조 연월일이 적혀있습니다. 17년 6월 23일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마 이때 처음으로 이 죠스 아이스 아이스크림이 출시됐나보네요.




↑ '죠스 아이스' 아이스크림의 비닐팩 포장지 뒷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드리는 게 위에 보이는 장면입니다. 원재료와 원산지 정보가 적혀있고 롯데제과의 고객센터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가 ☎ 080-024-6060 이라고 나옵니다.




↑ 영양 성분 (영양 정보) 를 살펴보면 나트륨 5mg, 탄수화물 38g, 당류 17g, 지방 1.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8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0.4g 이라고 하네요.




↑ 비닐포장 팩 꼭지 부분을 돌려서 따고 뚜껑은 옆에 둔 상태입니다. 저 플라스틱 주둥이에 코를 갖다 대어 냄새를 맡아보니 확실히 익숙한 죠스바 냄새가 나네요.




↑ 좀 많이 녹은 상태라 죠스 아이스 비닐포장팩을 쥐어 짜내 내용물을 보여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부 흘러내려서요. 대충 탁한 회색의 셰이크 or 슬러시 형태의 내용물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맛은 죠스바와 똑같아요. 죠스바의 겉부분과 속 부분의 아이스크림이 함께 섞여서 입안에서 나는 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롯데 '죠스 아이스' 제품의 솔직 시식 후기와 간단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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