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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운동하고/먹자

gs25 편의점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으로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신선한 채소가 들어있는 빵 종류를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집 근처에 있는 gs25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하나 먹기로 하고 편의점에 들러봤습니다.


요즘 샌드위치가 상당히 다양한 종류를 팔잖아요. 근데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은 상품을 다양하게 진열을 잘 안하더라고요, 아마 안팔리면 폐기 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자주 먹던 샌드위치나 도시락은 거의 안 보이고 그동안 안 먹어본 샌드위치가 있길래 하나 골라봤습니다.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라는 것인데, 야채가 풍부하게 있는 거 같아 마음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 위에 보이는 샌드위치가 빵도 건강한 곡물로 만든 거 같은 조금 어두운 색깔이고 얼핏 보기에도 녹색 채소도 잘 보이죠. 신선해 보여서 gs25 편의점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를 구입했습니다. 그 오른쪽에는 계산한 영수증이고요.





▲ 영수증에는 베이컨 햄 치즈 라고 적혀있네요. 1개에 2,200원입니다. 샌드위치 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죠. 그래도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면 이정도는 뭐~ 괜찮죠.




▲ 정식 제품명은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고요, 용량 (중량)은 200g, 열량은 500 kcal (칼로리) 입니다. 즉석섭취식품으로써 유통기한히 상당히 짧은 도시락, 김밥 같은 데일리 딜리버리 제품입니다.




▲ 원재료와 원산지가 나와있는데 국내산과 수입산이 섞여 있네요. 토마토와 스모크햄의 돼지고기는 국산이고 치즈와 빵종류는 수입산입니다. 영양성분은 1개를 1회제공으로 따져서 용량은 200g, 열량은 500 kcal(칼로리), 탄수화물 56g, 당류5g, 단백질 19g, 지방 23g, 포화지방 6g,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50mg, 나트륨 660mg 입니다.




▲ 뒷부분에는 위 사진처럼 주의사항이 나와있네요. 10도씨 이하의 냉장보관하라는 말과 불량식품이면 국번없이 ☎ 1399 번으로 전화해서 신고하라는 안내문도 있습니다.




▲ gs25 편의점에서 구입한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의 유통기한은 제품의 아랫면에 위 사진처럼 스티커에 나와있어요. 대략 샌드위치는 제조일로부터 이틀 동안 유통이 가능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합니다. 자세한 원재료와 원산지도 확인 할 수 있고요,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 080-531-8800 이라고 나와있네요.




▲ 샌드위치의 비닐 포장 뒷부분에 뜯어내기 쉽도록 절취 유도선이 있습니다. 거기를 잡고 위 사진처럼 뜯어내면 되는데요.




▲ 식빵은 총 6조각인데, 3개씩 2개의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가 보이는데요 치즈와 햄 그리고 각종 야채와 샐러드가 빵 사이에 있습니다.




▲ 빵도 호밀빵 식빵 같은 곡물 빵인 듯 싶네ㅛ. 어서 gs25 편의점에서 구입한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를 한 입 먹어봐야겠습니다.




▲ 예전 종종 먹었던 4단 샌드위치는 좀 느끼한 맛이었는데 요번에 구입한 베이컨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는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요. 솔찍히 흰색 우유식빵 같은 부드러운 빵도다는 좀 거칠기도 하지만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를 먹는 동안 제대로 한 끼 챙겨먹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푸른색의 채소가 상추인 듯 한데요, 상당히 단단하고 신선하네요. 이점이 꽤 마음에 듭니다. 토마토도 맛있고요. 소스는 그래도 샌드위치 패스트푸드의 존재감을 잊지 않게 해주네요.




▲ 샌드위치 하나를 다 먹고 나머지 1개도 젓가락으로 집어봤습니다. 비닐 포장 안에 2개의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가 있는데 각각 구성품이 다르거나 그러지는 않고 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내용물을 똑같네요.




▲ 신선한 야채와 맛있는 햄과 베이컨을 건강한 곡물 식빵과 함께 먹는다는 점이 아침 대용으로는 괜찮은 편의점 샌드위치 같습니다.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를 추천드리는 이유 중 하나죠.




▲ 제가 추천하는 베이컨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한 번 드셔보세요~. 아침에 바쁜 샐러리맨 분들의 든든한 아침식사로 충분할 듯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음식 리뷰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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